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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우리가
알고 있는 진달래와 같은 키작은 식물로서 꽃은 주황색을 띄는 붉은색
이다.
꽃피는 시기는 6월경이며 제주에서는 ‘박달낭’ ‘진달레낭’ 등으로
불리기도
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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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에서
흔히 볼 수 있는 백합과 여러해살이 풀이다. 꽃은 6-7월경에 주황색의
꽃을
피우며 꽃잎에 갈색의 반점이 있다. 제주에서 흔히 보이는 것은 참나리
이지만
산굼부리 분화구 내에서 관찰되는 것은 말나리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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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서
흔히 볼 수 있는 일년초로서 우리가 차로 마시는 결명자와 친척뻘
되는
식물이다. 꽃은 7-8월경에 피며 노란색의 꽃이 달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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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
들에서 볼 수 있는 다년초로서 엷은 보라색의 꽃을 가진다.
잎은
뿌리근처에서만 자라고 꽃대가 올라와서 꽃을 피운다.
꽃피는
시기는 7-8월경이며, 산굼부리에서는 북쪽정상의 산책로에서
볼
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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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의
가장자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서 꽃잎은 4개로서
연한 녹색을 띈다.
그래서
꽃의 관찰은 유심히 바라보지 않으면 관찰할 수 없다.
그러나
열매는 붉은 색으로 익기 때문에 눈에 쉽게 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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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
제주도 길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다년초이다.
꽃모양이
마치 끝이 헤인 패랭이 모양을 하고 있다.
꽃은
7-8월경에 북쪽정상의 산책로에서 볼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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