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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천연의 관광지를 개발하다 보면 자칫 장애인에
대한 배려를 빠트리기 쉽습니다. 더구나 산굼부리처럼 야트막하나마 오름을
올라가야 하는 경우에는 장애인이나 경로 분들에게 계단을 사용하게 한다는 게
너무나 안타까워 1998년도에 장애우 및 경로 분을 위한 도로 관람로를
개설(220m*폭3.5m)하여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
제공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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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개인 여행객과 배낭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산굼부리를 오르내리면서 들고 온
짐을 보관하시는 관람객들을 위하여 대형 보관함 4개와 중형 보관함 12개
총 16개를 구비하여 무료로 보관함을 사용하게 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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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를 준비해 놓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직원에게 말씀해주시면 무료로 대여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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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산굼부리 분화구 자체가 워낙 깊고 크다 보니 산굼부리 내부를 조망할 수
있는 망원경이 정상에 5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. 망원경을 통하여 동으로는
성산일출봉, 그리고 제주의 오름과 한라산의 정취를 좀 더 자세히 볼 수
있게 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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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산굼부리는 단체 관람객 및 학생들 소풍 장소로 많이 애용되는데 학년 단위
및 일정 그룹 단위별로 행사를 치룰 수 있게 하려고 일명 포도밭(넓은
원형의 잔디광장 단위를 칭함)을 설치하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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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팔각형의 정자형 파고라는 올라가다 한라산의 전경과 넓은 제주의 목장 지대를
한눈에 조망하면서 쉬어 갈 수 있는 곳으로 파고라 지붕 위로는 보리수
나무가 덮고 있어서 휴식 공간으로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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